2020년04월1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메디톡스, 중남미 공략 속도···'메디톡신' 멕시코 출시
현지 국제성형외과학회서 제품 런칭···"3년내 시장 점유율 40% 목표"
[ 2019년 04월 23일 05시 5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멕시코 시장에 본격 진출, 브라질에 이은 또 하나의 K-바이오 열풍 주도에 나섰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멕시코 수출명 아세블록)을 중남미 주요 시장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멕시코는 중남미 피부미용시장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최근 3년간 매년 12%씩 성장하며 2018년 기준 약 3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현지 업체 ‘투에이투엠 엔터프라이즈(2A2M Enterprise)’ 사와 파트너 계약을 맺은 메디톡스는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가장 먼저 진출한 브라질 시장에서 점유율 40%에 다가서며 브랜드 인지도 크게 높였다.


특히 K-POP의 인기 등 중남미 국가의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높아지며 멕시코 시장에 출시되는 ‘메디톡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또 이번 제품 런칭에 앞서 멕시코 과나후아토(Guanajuato)에서 진행된 멕시코 국제성형외과 학회에서는 ‘메디톡신’과 함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 메디톡스는 2022년 글로벌 바이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선진 시장 진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미국 및 유럽 진출을 위해 지난 2013년 앨러간에 기술 수출된 ‘이노톡스’의 미국 임상 3상이 지난해 말 시작됐다.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메디톡신’은 올 상반기 시판 허가 승인을 앞두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지난 2016년 멕시코 시장에 론칭한 ‘뉴라미스’를 통해 멕시코 피부미용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메디톡신’의 빠른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해 멕시코 피부미용시장에서 3년 내 4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메디톡스 "화장품사업 진출, 내년 제품 출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김부성 前 가톨릭의료원장, 은평성모병원 발전기금 6000만원
JW중외박애상, 김철수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사장-봉사상, 전광희 여수애양병원 피부과장·대구의료원
표아영 박사(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2년 연속 알라비-만델상
설정현 前 영남대의료원장, 영남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우영택·의약품품질과장 이수정·임상제도과장 김정미外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이대영 중부약품 회장 별세
신용우 조아제약 부장(강남영업소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