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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흉부외과 의사인데 협상 잘해봅시다"
의협 이필수-공단 강청희 단장, 10일 내년도 수가협상 상견례
[ 2019년 05월 10일 18시 56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2020년 수가협상 참석여부를 두고 고민이 많았던 대한의사협회였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 실무진 첫 만남에서는 원만한 협상을 하자는 제안이 오갔다.
 

10일 이필수 의협 수가협상단장(전라남도의사회장)은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내년도 수가협상 상견례에 참석해 강청희 공단 수가협상단장(급여상임이사)을 향해 “같은 흉부외과 의사인데 잘해보자”고 말했다.


이 단장은 “강청희 공단 이사는 의협에서도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고 신뢰감이 많이 간다. 상견례인 만큼 특별한 얘기는 않겠지만 작년에 결렬됐다. 올해는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합시다”라고 언급했다.
 

보장성 강화에 따라 일차의료가 더 어려워진 상황임을 강조하며 수가인상에 대한 의미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얘기를 하지 않았다.


건보공단 측도 원만한 협상을 위해 노력하자는 발언을 이어갔다.


강청희 단장은 “올해는 전국민건강보험 30주년과 문케어 2주년 맞는 뜻깊은 해다. 그간 공급자 헌신적 노력에 감사드린다. 금년 수가협상 원만한 합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입자-공급자간 간극을 줄이기 위해 기준점 찾는 역할은 보험자인 건보공단이 해야할 일이다. 투명한 협상을 통해 합의에 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건보공단은 이미 작년 9월부터 4차례 개최된 제도발전협의체를 통해 환산지수 연구용역 방식을 공개했고 지표산출 관련 기초자료를 제공해오고 있다.


강 단장은 “충분한 근거와 정확한 데이터 바탕으로 협상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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