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7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커뮤니티케어서 간호사 역할→'일차의료 중개자'
한만호 간협 전문위원 "진료 관련 간호·처치 아닌 '케어코디네이터' 역할 수행"
[ 2019년 05월 12일 10시 11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커뮤니티케어 제도 내에서 간호사 역할은 일차의료를 강화하고 국민들의 적절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돕는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만호 대한간호협회 정책전문위원은 최근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보건의료 컨소시엄’에서 커뮤니티케어 내 간호사 역할과 이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한만호 위원은 "앞으로의 간호사 역할은 일차의료 중개자"라며 "이를 알리는 것이 이번 컨소시엄 참여 목적"이라고 밝혔다.
 
기존 진료와 관련된 간호, 처치와는 별개로 ‘케어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현장 노인들에게 보건예방 및 교육상담을 제공해 일차의료기관에서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간호사들이 감당할 수 있는 업무만 책임지고 나머지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의사 역할을 침해하지도 않는다.
 
결과적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악화 방지로 인한 국민 삶의 질을 제고, 환자들 대형병원 쏠림 완화 및 일차의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한만호 위원은 또 방문간호지시서 마련에서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데이터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고령자 대상의 획일적인 건강검진 대신 공단 건강보험 급여기록을 활용해 방문간호 대상자를 선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노인장기요양병원 자료는 의사가 판단한 데이터로 신뢰도가 높으며, 커뮤니티케어의 주요 대상이 만성질환인 만큼 적합한 것으로 판단됐다.
 
그는 "장기요양보험 자료 중에는 인정신청 제출 의사소견서를 방문간호지시서로 대체 활용 수 있다. 인정신청자 대부분이 유질환자이기에 등급판정 제외자, 일반 재가서비스 이용자 등을 방문간호 대상으로 포함할 수 있다"고 밝혔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자택방문 간호지시서 작성 병·의원 '6만1250원' 지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부원장 김우경 교수(신경외과)
채강희 전공의(울산대병원 내과), 유럽기관지내시경 및 중재호흡기학회 우수초록상
녹색병원, 대한신장학회 인공신장실 우수 의료기관
김호철 경희한의대 교수,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중약자산학회 부회장
노영호 전임의(제주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보령바이오파마, 개발2본부장 전용관 전무(전북의대) 영입
장선문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충렬 중앙윤리위원회 대변인
정민경 교수(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류마티스학회 '젊은 연구자상'
정활림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
대한종양내과학회 보령학술상 김범석(서울대병원)·머크학술상 송창훈(분당서울대병원) 外
오두영 동성제약 이사 모친상
이일세 이일세내과 원장 장모상
변영임 분당서울대병원 수간호사 별세-변형규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누님상
이석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교수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