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7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750억 투입 중입자가속기 도입
과기정통부‧부산시와 협약 체결…총사업비 2606억원
[ 2019년 05월 13일 14시 53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구축에 들어간다. 투입되는 비용만 750억원에 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최근 부산시 기장군 소재 중입자치료센터에서 서울대병원과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영민 장관을 비롯해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오규석 기장군수, 김연수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이 참석했으며 2023년 사업 완수를 위해 관계기관 모두 협력하기로 했다.
 
2010년 시작된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은 기존 주관기관이던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사업 분담금 확보에 차질이 생기면서 답보 상태를 이어왔다.
 
과기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서울대병원을 새로운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20179중입자 가속기 사업 추진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 정상화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후 기관 간 분담금 규모를 포함한 사업 예산 규모와 사업 기간을 재설정하고 사업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51일부터 사업에 재착수했다.
 
사업 추진이 늦어지면서 중입자가속기 구축 총사업비는 기존 1950억원에서 26066000만원으로 늘어났다.
 
사업비 주관기관인 서울대병원이 750억원을 부담하고 국비 11965000만원, 부산시와 기장군이 6601000만원을 보탠다.
 
유영민 장관은 중입자치료는 암 치료에 있어 부작용도 적고 치료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선 의료인 및 연구자들도 국내 도입에 기대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차질 없는 중입자가속기 구축과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향후 국민 의료복지 향상과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서울대병원은 부산대병원, 동남권의학원, 동아대병원, 부산백병원, 고신대병원 등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다짐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지역 의료진들과 치료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지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원자력-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 7월 결판날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부원장 김우경 교수(신경외과)
채강희 전공의(울산대병원 내과), 유럽기관지내시경 및 중재호흡기학회 우수초록상
녹색병원, 대한신장학회 인공신장실 우수 의료기관
김호철 경희한의대 교수,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중약자산학회 부회장
노영호 전임의(제주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보령바이오파마, 개발2본부장 전용관 전무(전북의대) 영입
장선문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충렬 중앙윤리위원회 대변인
정민경 교수(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류마티스학회 '젊은 연구자상'
정활림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
대한종양내과학회 보령학술상 김범석(서울대병원)·머크학술상 송창훈(분당서울대병원) 外
오두영 동성제약 이사 모친상
이일세 이일세내과 원장 장모상
변영임 분당서울대병원 수간호사 별세-변형규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누님상
이석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교수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