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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4차원 정형분석, 신의료기술 동등성 인정"
상지 움직임, 4차원 동적영상 출력···관절 불안정성 정량 분석 가능
[ 2019년 05월 14일 12시 02분 ]

[데일리메디 김민수 기자]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주창언)는 최첨단 CT 소프트웨어 ‘4차원 정형분석’(4D Orthopedic Analysis)이 상지(상체) 부분에 대해 신의료기술과 안전성·유효성 평가에서 동등성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4차원 정형분석은 캐논 메디칼의 최상위 CT라인인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Aquilion ONE Genesis)에 탑재된 기능이다.

관절을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면서 여러 번 촬영해 해당 부위 뼈 위치 및 각도를 시간 경과에 따라 4차원 동적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소프트웨어다.
 


회사 관계자는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사진]는 3차원 볼륨 영상을 촬영하는 기존 CT의 장점을 뛰어넘어 이미 10년 전, 시간 경과에 따라 움직이는 신체를 4차원 동적 영상(3차원+시간)을 세계 최초로 구현한 바 있다”고 전했다.

관절의 인대 결합 손상이나 불안정성은 만성적인 통증과 부종을 수반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흔한 질병이다.

기존 영상 진단법은 정지된 상태의 환부 영상을 촬영, 관절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불안정성을 측정하기에 충분치 못했다는 게 캐논 메디칼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사가 관절에 압박을 가해 통증을 의도적으로 야기하는 신체검사 방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며 “4차원 정형분석은 관절을 이루는 임의의 뼈를 기준으로 주변 뼈들의 상대적인 거리 및 각도의 시간적 변화를 시각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차원 정형분석이 기존 영상 기반 검사법에 비해 환자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아 안전성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관절의 인대결합 손상이나 불안정성을 측정할 수 있는 의료 기술로 유효하게 판단돼 신의료기술 수가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며 “올해 안으로 하지(하체) 부위까지 4차원 정형분석의 신의료기술 동등성 인정 평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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