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18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 먹기 힘들어 피했던 '대장내시경 검사' 편하게 가능
한국팜비오, 세계 첫 경구용 황산염 액제 장(腸) 정제형 ‘오라팡 정’ 출시
[ 2019년 05월 15일 05시 43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약 먹기가 힘들어 대장내시경 검사를 기피하는 검진자들을 위한 알약 형태의 대장내시경 약이 나왔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세계 최초 OSS 복합 개량신약 ‘오라팡 정’을 개발,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OSS(경구용 황산염 액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저용량 장정결제 성분으로 안전성과 장 정결도가 우수해 2018년 미국 시장 점유율 66.1%를 차지한 판매 1위 성분이다.
 

대장내시경은 가장 확실한 대장암 예방법이나 검사 전 반드시 투약해야 하는 대장내시경 하제 복용이 힘들어 대장내시경 검사 대상자의 대다수가 검사 자체를 꺼리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금년부터 대장내시경 검사 과정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보다 복용량이 적고 불편감이 덜한 저용량 장정결제 OSS 제제를 대장암 검진 허가 약제로 추가했다.

오라팡정은 이 OSS 액제를 정제(알약)로 변경해 맛으로 인한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약으로 장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치콘 성분도 들어있어 별도의 거품 제거제 복용이 필요치 않은 약이다.
 

오라팡 정은 국내 8개 종합병원(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경희대병원, 전남대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인제의대서울백병원)의 3상 임상을 거쳤으며 세계 최초의 OSS 정제형 개량신약으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고 세계 특허 출원 중이다.

한국팜비오 관계자는 “한국팜비오는 좀 더 안전하고 간편하면서 장 정결도가 높은 장 정결제 개발에 힘써왔다”며 “오라팡 정 출시로 국민들이 편안하게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게돼 조기 대장암 발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태준제약 독점 '하제(下劑) 시장' 도전 한국팜비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양수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장녀
대한의사협회 간호제도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운·간사 박진규 外
대한의사협회 이인식 정보통신이사(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영상 박사(정형외과), 분당제생병원 제9대 병원장
김선현 교수(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은아 원장(헤븐리병원), 대한신경과의사회장 연임
이규일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녀
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희망멘토링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삼일제약 티어실원스, 디지털 인공지능(AI) 솔루션 분야 '대상'
제1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서울대 약대 이상섭 명예교수-제12회 윤광열 약학상, 한양대 약대 최한곤 교수
김재중 서울아산병원 교육부원장 모친상-정혜림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시모상
류혜경 서광병원장·류경주 경영원장·류상욱 정형외과 원장·류상완 순천성가롤로병원 흉부외과 과장 모친상
박영철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