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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리적 의사와 의사국시 윤리문항
[ 2019년 05월 15일 11시 29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의사 국가시험에서 의료윤리 문제가 적다는 측면은 가끔 사회적으로 비윤리적인 의사가 나올 경우 국회의원들이 왜 의사국시에 윤리문항이 적어 이런 의사가 생기냐는 비판을 받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은 최근 성균관대 의대 임상교육장에서 개최된 한국의료윤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지적. 그동안 의사국시에 의료윤리 비중이 적다는 논란이 항상 있었는데 이는 국회의원들의 지적으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 이 원장은 “의사를 윤리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의사국시에서 윤리문제를 늘려야 한다는 논리”라고 설명.


이 원장은 "윤리문제를 늘린다고 해서 윤리적인 의사를 만들 수는 없다. 비윤리적인 의사가 나온 것이 윤리문제가 적어서 그런 게 아니다. 국회의원들이 주장하는 논리는 틀렸다. 하지만 윤리적인 역량을 평가한다는 것을 빌미로 해서라도 윤리문제를 늘릴 필요는 있다”고 주장.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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