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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사에 성내고 호통치는 주주들
[ 2019년 05월 25일 05시 5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업체 IR 및 홍보 담당자들이 주주 응대에 어려움을 호소. 이는 정부가 제약·바이오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반도체처럼 키우겠다고 발표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주식 투자가 부쩍 늘어나면서 생긴 현상 중 하나.

특히 이들은 주주들로부터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 응대를 하느라 본 업무를 하기 힘든 실정이라고. 특히 이유 없이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면 항의전화가 빗발쳐 스트레스 레벨도 덩달아 올라간다고. A제약사 IR 담당자는 "우리 회사 주주라며 자신을 밝힌 뒤 주가가 떨어지는데 대응하지 않고 뭐하냐며 호통을 치거나 더러 욕을 하기도 한다"고 토로.

IR팀과 마찬가지로 홍보팀도 강성 주주 응대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B제약사 홍보팀 관계자는 "사업보고서나 여러 자료를 보고 직접 홍보전략을 세워 지시하는 주주도 있고, 연구개발 이슈에 대해 보도자료를 만들어 홍보하지 않고 뭐하냐고 혼내는 주주도 있다"고 소개. 이에 홍보팀과 IR팀에선 주주 응대 매뉴얼이라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웃픈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분위기.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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