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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료서비스 결합···현대차, 이스라엘 '엠디고' 투자
탑승자 부상 사전 예측 등 커넥티드카에 서비스 구축 계획
[ 2019년 06월 10일 17시 39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 의료정보 분석 전문기업 '엠디고(MDGo)'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자사의 커넥티드카에 의료서비스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10일 차량 탑승객 외상 분석 전문 스타트업 엠디고와 함께 의료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엠디고는 의학박사 출신 이타이 벤가드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알고리즘 전문가 등과 2017년 공동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고 발생 시 차량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탑승자의 부상 위치와 심각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바 있다.
 
사고 발생 시 부상 정도를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글로벌 기업들도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스라엘 현지에서는 손해보험사와 협업 중에 있으며, 엠디고의 자금조달 A라운드(스타트업에서 조기 판매 및 제조를 위한 자금 조달)에는 현대차뿐만 아니라 볼보도 참여했다.
 
현대차는 엠디고와 함께 탑승자의 부상 수준을 예측하는 알고리즘 검증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자사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에 탑재할 전망이다.
 
현대차 측은 "장기적으로는 차량 내 신기술을 활용한 건강상태 모니터링 및 의료서비스 제공 등 승객 안전부문에서도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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