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26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재활의학회, 심장재활 표준화 '임상진료지침' 발간
심장호흡재활의학회·심장학회·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공동
[ 2019년 06월 12일 15시 29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대한재활의학회(이사장 이상헌)가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대한심장학회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와 함께 심장재활 표준화와 활성화를 위한 공인 임상진료지침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지침은 ‘심장재활 임상진료지침-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위한 심장재활 임상진료지침 2019’이라는 제목으로 1년여의 작업 끝에 지난 4월 발행돼 현재 보급 중이다.

집필진으로는 21개 대학 및 2개 병원에서 재활의학, 순환기내과학, 흉부외과학 교수 및 전문의 33명이 참여했다.

또 자문의원으로 재활의학 전문의, 스포츠의학 전문의, 예방의학 전문의, 임상진료지침 개발 전문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영양사, 문헌정보학 전문가 등 12명이 함께했다.

세차례의 공청회를 통한 검토 및 수정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지난 5월 대한의학회 인증을 받았다.
 
심장재활은 심장질환 급성기 치료가 완료된 직후부터 시작되는 회복 과정과 심폐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개별화된 운동치료 및 위험인자 관리 프로그램으로, 재활의학과의 주요 영역 중 하나다.
 
국제적으로 그 효과와 안전성 및 권고 수준이 이미 확립돼 있으며 각 나라의 실정에 맞게 심장재활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심장재활의 개념과 기반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새로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세팅하려는 의료기관들이 어떤 기준과 원칙 및 방법에 따라 심장재활을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 등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임상진료지침 발간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발간작업 총책임자인 인제의대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는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심장재활을 담당하는 의사 및 관련 의료진이 보다 분명한 확신을 갖고 심장재활을 적극 권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한재활의학회 유승돈 홍보위원장은 “추후에도 재활의학 발전과 공공재활의료 확산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유관학회에서 개발되는 임상지침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김선옥 연구조정실장·홍무표 인력지원실장 外
김홍주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장 취임
심평원 배경숙 인재경영실장·김민선 급여정보개발단장 外
아스트라제네카, 구세군자선냄비본부 1000만원
정진호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세계피부과연맹 아·태지역 이사
삼성서울병원 장성아·최준영 교수, 방사선의학 웹진 우수연구자상
최영현 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한국신약개발조합 자문교수 위촉
김진구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제6대 명지병원장
은평성모병원, 지역주민 생명 구한 한송이 간호사 표창
강균화·정희정·남기남·고민조 약사, 한국병원약사회 표창
대한암학회 허대석 회장(서울대병원 종양내과)·양한광 이사장(서울대병원 외과)
진윤태 교수(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회장 취임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 이사장 장모상
권덕주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