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22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역대 최대 규모 ‘2019 세계응급의학회’ 개막
이달 12일~15일 서울 코엑스 개최, 전세계 응급의료 전문가 집결
[ 2019년 06월 12일 17시 00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협력, 전문성, 책임감을 주제로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공유의 장이 열렸다.


대한응급의학회(KSEM)와 세계응급의학회(IFEM)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세계 응급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Emergency Medicine)을 개최했다.


8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71여 개국에서 약 2600여명이 사전 등록했고, 현장등록까지 포함해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하는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13가지 주제의 워크샵 (Pre-conference workshop)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본 학회가 진행된다.
 

12일 학술대회 첫 연자로 세계응급의학회장인 샐리 맥카시(Sally McCarthy)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맥카시 교수는 “보장성 강화로 환자에게는 직접적인 의료비용이 줄었고, 응급의료 접근성이 향상됐다"며 "응급의료 이용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응급의료종사자의 과로와 의료분쟁 가능성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인 협력, 전문성, 책임감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응급의학의 대표 교과서 ‘Tintinalli’s Emergency Medicine’의 대표저자인 주디스 틴티날리(Judith Ellen Tintinalli) 교수도 기조강연을 했다.


그는 “불과 50여년의 역사 밖에 되지 않는 응급의학이 모든 의학과목 중 유일한 인구기반 전문학문으로서 멀티미디어 개발과 교육컨텐츠 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원격의료, 재해관리, 사용자에 의한 웹 기반 의료 등의 발전방향도 제시했다.
 
이 밖에도 12일 하루 동안 소생의학, 외상, 소아응급 등 15가지 세부 응급의학 관련 주제에 대해 총 61건의 초청연사 강연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최신지견 발표와 구연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대한응급의학회 회원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의료윤리와 환자안전관리법, 의료법에 관한 강의가 있었고, 응급의학관련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대한응급의학회 故김승호학술상의 수상강연도 있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김충환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이준홍 교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복지부 장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이윤성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장 김홍식(배산메디컬내과 원장)
대한의사협회 의정협의체 단장 박홍준·간사 연준흠 外
식약처 마약정책과장 안영진 기술서기관 外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 연임-진료부원장 한창희·연구부원장 김성수 교수 外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인천시의료원장)
조준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실 과장
식약처 이성도 농축수산물안전과장·박선영 기획재정담당관실 승진
가톨릭 부천성모병원 박일중·신재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지원 '생애 첫 연구사업'
송진원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 회장(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취임
정재호 교수(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모친상
나명재 여수강남요양병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