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2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거녀 프로포폴 사망' 성형외과의사 검찰 송치
경찰 "타살 혐의 없고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 2019년 06월 18일 18시 57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20대 동거녀에게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투약해 숨지게 한 성형외과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으며 타살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사 이 모(43) 씨를 마약류 등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의료법 위반·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씨의 동거녀 A(28) 씨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프로포폴 수액 바늘을 팔에 꽂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가 처방전 없이 A씨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그를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평소 A씨가 수면 부족을 호소하자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투약 뒤에는 골프를 치러 나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씨의 사망은 프로포폴 중독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변 탐문과 포렌식 등 종합적 수사 결과 타살의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이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이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거녀 프로포폴 사망 연루 성형외과의사 '영장 기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형배 삼성서울병원 전무
우현구 교수(아주대 의대 생리학교실), 암 전문 국제학술지 카시노제네시스 편집위원
홍성빈 교수(인하대병원 내분비내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을지대병원 간호사회, 을지대 간호학과 학생 장학금 100만원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 감신·강철환·박훈기 교수 등 10명 위촉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양진영·의료기기안전국장 정용익 外
강릉시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김이수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신응진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허경발 前 순천향대서울병원장 별세-허경열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부친상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박종현 부사장 빙부상
박종림 바노바기 성형외과 부친상
정영기 교수(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모친상
김진수 교수(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