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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약사와 한국 희귀질환자 복용권
[ 2019년 06월 24일 05시 48분 ]

루게릭병 치료 희귀질환제 ‘라디컷(성분명 에다라본)’ 급여출시 협상을 일방적으로 철회한 일본계 제약사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가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자회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큰 논란이 일어.
 

미쓰비시는 제국주의시대 군국주의 일본에 의해 징용된 조선인들의 강제노동과 핍박의 역사를 다룬 영화 ‘군함도’를 운영했던 기업. 1943년부터 45년까지 3년 동안 군함도에 500~800여 명의 조선인이 강제 징용됐으며 이중 질병, 영양실조, 익사 등으로 12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일부에선 “한국인의 인권이 무시됐던 일제 강점기와 상황은 다르지만 한국보다 더 큰 시장에서 높은 약가를 받기 위해 희귀질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빼앗은 미쓰비시다나베 행태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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