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0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골다공증 치료제, 조기 사망 위험↓"
호주 가반 의학연구소 연구팀
[ 2019년 08월 13일 10시 53분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골다공증 치료제가 환자의 조기 사망 위험을 상당히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의 가반 의학연구소(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임상·역학 연구실의 내분비내과 전문의 재클린 센터 교수 연구팀이 캐나다 골다공증 연구(Canadian Multicenter Osteoporosis Study) 참가자 6,120명(50세 이상)의 15년간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골다공증 치료제(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등)를 복용하는 골다공증 환자는 복용하지 않는 환자에 비해 골밀도 감소와 연관된 조기 사망 위험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결과는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50세가 넘으면 여성의 40%, 남성의 25%가 골밀도가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골밀도가 떨어진 여성의 30%, 남성의 20%만이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골다공증 인터내셔널'(Osteoporosis International)에 실렸다.

골밀도 검사
골밀도 검사[출처: 서울아산병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의사회 봉사단, 신한은행 굿커넥트 공모전 4000만원
곽호신 박사(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대한뇌종양학회 최우수 논문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목 부산경남지역본부장·서명철 인천경기지역본부장·김남훈 요양기획실장 外
경희대학교병원 내과 입원전담전문의
고대 37년 근속 김명신씨,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이승원 교수(순천향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국제학술지 후두경 7월호 '표지 논문’
김영진 한독 회장, 독일 정부 '십자공로훈장'
분당서울대병원 이재호 폐센터장·김기정 척추센터장·강성범 외과과장·김정훈 이비인후과장外
이동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제12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김세혁 교수(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취임
국제성모병원 제5대 병원장 김현수 신부 취임
GC녹십자, 임승호 부사장 영입
헬릭스미스, 이재호 CFO(전무) 영입
충남대학교병원 이무현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