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무협 "간호조무사는 간호사 '업무보조' 아니다"
간호협회 논평 반박, "간무사 차별하는 논리로 활용" 비판
[ 2019년 08월 13일 12시 03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가 13일 논평을 내고 간호조무사(이하 간무사)를 ‘간호보조인력’으로 규정한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간무협은 “간협의 잘못된 차별의식과 억지주장이 이번에도 그대로 나타났다”며 “간무사는 간호사의 간호업무를 보조하는 것이 아니고, 의료법상 간무사가 수행하는 업무 성격은 간협이 이해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간무협은 “간협이 간무사 관련 사안마다 반대 입장을 내놨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는 간협이 간무협 법정단체 추진 등과 관련해 반대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간무협은 “간무사도 의료법 제59조 제1항에 따라 국민보건에 관한 의무가 있다. 국민보건에 대한 의무 때문에 의료인만 중앙회를 법정단체로 인정하고 있다는 간협의 논리는 억지다”고 꼬집었다.
 
이어 “간협이 간호등급제, 중소병원 간무사 수가 인정, 간무사 자격신고제 시행, 간무사 전문대 양성 등 모두 반대했다”며 “간협이 내세운 논리는 간무사를 차별하는 논리였고, 간무사에게 ‘학원출신’, ‘보조인력’이라는 딱지를 붙여 비하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간무사를 존중해줄 것을 촉구했다.
 
간무협은 “간협이 간무협의 법정단체와 관련해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갑질이고 횡포”라며 “간협은 간무협 법정단체를 수용하고, 간무사를 같은 간호인력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조무사, 의사·간호사 진료보조 역할 등 의료법 명시"
“간호인력과 간호보조인력 구분 없애고 조무사 수가 신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제16회 서재필의학상
김영철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호흡기내과), 폐암학회 차기 이사장
김은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호흡기내과), 생명나눔 공로상
강성욱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
고재웅 교수(조선대병원 안과), 광주시장상
여준성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울산대병원 환경미화 퇴임직원, 작년 300만원·금년 500만원
이재성 교수(중앙대병원 정형외과), 亞·太완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국제성모병원 김민범 교수·윤소연 전공의, 대한평형의학회 우수논문상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보건의료기술진흥 복지부장관 표창
정준호 크리스탈생명과학 사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표창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옥조근정훈장 정필훈(서울대 교수)·근정포장 김재민(전남대병원 교수)·대통령 표창 정재호(연세대 교수) 外
안하림 전문의(전북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최우수포스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