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15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고려대 '무산' - 의사총장 - 연세대 '도전'
윤도흠 의료원장·이병석 병원장 출사표, 투표방식·법인이사회 선호도 등 관건
[ 2019년 08월 14일 04시 57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지난 10일 연세대학교 총장 후보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연세대 의과대학에서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사진 左]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사진 右]이 도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총장선거에서도 의대 출신 강대희·선경 교수 등이 각각 나섰으나 고배를 마셔, 연세대 총장선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선거룰’, 법인이사회 ‘선호도’ 등이 성패를 가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 복수의 연세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총장선거 관건은 아직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투표방식 등을 포함한 선거룰과 법인이사회 선호도가 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예상하기 어렵다”며 “선호도 조사가 전체교수를 대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랜덤 샘플로 교수 선거인단 20% 정도를 뽑는다. 누가 선거인단에 포함될지 알 수 없는데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에서 5명 뽑고, 전체 교수 20% 샘플링 해서 3명 올리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여기에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윤도흠 의료원장과 이병석 병원장이 출마하면서 의대 교수들의 표심 향방은 알 수 없게 됐다.
 
총추위 등을 거친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택돼도 총장을 결정, 임명하는 곳은 연세대 법인이사회기 때문에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전언이다.
 
다른 연세대 관계자는 “연세의료원장 선거에서 보듯 단순히 선호도만으로는 총장이 정해지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은 법인이사회 선택이기 때문에 한치 앞도 예상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임교원 대상 투표에서 1위를 한 고려대 의과대학 선경 교수는 법인이사회 결정이 달라지면서 총장에 임명되지 못했다.
 
당시 교수의회는 “재단이 교수 투표로부터 총추위 선거에 이르는 전체 선출 과정에서 표출된 학교 구성원들 의사를 존중했다면 이런 독단적인 결정은 나오지 못 했을 것”이라며 “재단 결정은 현행 총장 선출 제도에 규정된 이사회 권한에만 기대, 제도 취지를 외면한 독선적 전횡이나 다름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서울대학교에서도 의과대학 출신 총장 탄생은 이뤄지지 않았다.
 
강대희 서울대 교수는 최종 관문인 이사회 투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총장 최종후보로 낙점됐으나, 성희롱 등 3대 의혹이 불거지자 자진 사퇴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새 총장 선출 고대 '후유증' 예고···교수들 '반발'
38년 기다림 무산된 서울대 의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 전성우 교수(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백종우·이상민 교수(경희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상
홍승필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 2020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정혜은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사업과장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주영수·공공보건의료연구소 연구조정실장 민혜숙·진료부장 주성홍 外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천병현 이사 복지부장관상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코로나19 취약지역주민 성금 300만원
삼성서울병원, ISO27701 인증(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획득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
인제의대 박선철·충남의대 조철현 교수, 환인정신의학상
전동운 교수(건보공단일산병원 심장내과)·전혜경 연세좋은치과 원장 부친상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 모친상
한원준 안국약품 생산본부부장 모친상
임익강 서울 광진구의사회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