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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첨복단지 확대···바이오산업단지 추가 조성
지구확장계획 도시계획委 통과, 타당성 조사 후 2021년 하반기 착공
[ 2019년 08월 14일 11시 52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충청북도 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R&BD융합형 연구병원에 이어 인근에 바이오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될 전망이다.
 
14일 충북도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조성된 첨복단지 지구 확장이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부지 규모는 약 29만3000㎡에 달한다.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1년 하반기 경 착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오송에는 의약과 의료기기 R&D에 주력하는 오송첨단복합단지와 생명과학단지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바이오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들의 추가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 관계자는 "오송첨복단지는 의약 및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중심 단지로 오송첨복단지내 입주기업의 제조업 활동에 제약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조․생산이 가능한 생산기반시설을 갖춘 산업용지의 필요성이 대두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송 제1․2생명과학단지 산업용지 분양이 완료돼 오송지역내 산업용지가 추가 요구될 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우수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송 지역이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나가기 위한 오송 R&BD융합형 연구병원 건립을 구체화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령 정비와 법인 설립 등의 사항 논의를 위해 추진위원회가 구성된다.

충북도는 부동산 투기 및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 고시했다. 착공 후 2024년 6월까지 단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6대 국책기관과 오송첨복단지, 오송제1․2생명과학단지를 연계해 오송지역을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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