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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보호자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36병상 규모로 간호사 18명 포함 28명 투입
[ 2019년 08월 17일 09시 5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16일 본관 7층 71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게 되는 71병동은 1인실 2실, 2인실 2실, 6인실 5실, 전체 36병상 규모의 병상을 갖췄다. 간호사 18명, 간호조무사 6명, 병동지원인력 4명 등 총 28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이곳 병동에는 환자모니터링시스템, 전동침대, 에어메트리스, 이동용 좌변기, 목욕의자, 낙상감지센서, 이동용 서브스테이션, 면담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불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이용에 동의한 외과, 내과,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환자가 우선적으로 입원하게 된다. 병원은 점차 병상을 확충 운영할 방침이다.

김철승 병원장은 "보호자가 간병해야 하는 수고와 간병비용 부담을 줄여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입원환자 치료에 집중, 환자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환자경험 중심의 간호병동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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