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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자렐토·아리셉트·실로스탄·리바로 등 타격
공단, 이달 1일 81개품목 약가인하···"사용량 연계 173억 재정절감 효과"
[ 2019년 09월 04일 12시 43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사용량-약가연동 협상으로 연간 173억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최근 사용량-약가 연동(유형 다) 협상을 추진했고 81개 품목에 대한 협상을 모두 완료했다. 최종적으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해당 약가가 9월1일부터 일괄 인하됐다.


▲한국애브비 휴미라주 ▲바이엘코리아 자렐토정 ▲대웅제약 아리셉트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씨알정 ▲제이더블유중외제약 리바로정 ▲동국제약 파미레이 ▲셀트리온제약 토바스틴정 등이 대상이다.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제도는 의약품 사용량에 대한 유일한 관리기전으로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위험을 공단과 업체가 분담하고 약제비 지출의 합리성 추구를 목적으로 약제 특성에 따라 ‘유형 가, 나, 다’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유형 다’는 협상에 의하지 않고 등재된 약제에 대해 연 1회 전체적으로 모니터링해 전년 대비 청구금액이 60% 이상 증가한 경우와 10%이상 증가하면서 동시에 그 증가액이 50억원 이상인 약제를 협상 대상으로 선정, 약가 협상을 실시한다
 

앞서 건보공단은 복지부장관의 협상명령에 따라 사용량-약가 연동(유형 다) 약제에 대해 제약사와 지난 60일 동안 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협상 결과, 약가인하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절감액은 2018년 기준 84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연간 173억원으로 예상된다.


건보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유형 다’ 사용량-약가 연동 제도는 협상 등재 약제 외의 모든 급여의약품을 대상으로 초과된 약품비를 모니터링 하여 약가협상의 제도권 안으로 들이는 대표적인 약가사후관리 제도”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약사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약가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약품비 지출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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