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2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기독병원 파업 장기화···勞 "병원장 협상 거부"
"사태 해결 위해 2박3일 집중교섭" 제안
[ 2019년 09월 17일 20시 2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 20일째인 광주기독병원지부 노조가 병원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교섭을 제안했다.

광주기독병원 노조는 보건의로노조 산하 45개 지부 중 유일하게 올해 임단협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17일 보건의료노조 광주기독병원지부는 “실무교섭에서 단체협상 논의가 진전돼도 최용수 병원장이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2박3일 집중교섭을 병원장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불법 의료행위가 자행되는 등 병원 내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노조는 “인력이 부족해지며 실습을 나온 간호대 학생들이 혼자서 접수업무는 물론 투약 업무와 정맥주사 업무까지 하고 있다“며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병원 측이 의료법을 위반하면서 환자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용수 병원장이 교섭에 응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노조는 "병원측 대표 교섭위원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병원장이 병동 순회나 부서장 모임에서 눈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파업을 중단키 위해 최용수 병원장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11일 광주기독병원 노사는 임금체계 개선과 인력충원을 두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시도했으나 결렬됐다. 이어 지난 15일 협상을 한차례 진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의사협회 입원전담전문의 특별위원회 김영삼 위원장·이우용 간사
이석환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유럽대장항문학회 'The Best New Trial'
정석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논문 연제상
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원, 대구가톨릭의대 발전기금 5000만원
도병수 교수(영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차기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 행정안전부 장관상
김재정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조태준 회장 취임
김재규 교수(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 제29회 무등의림상
서울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증진센터 추가 지정
주건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부친상
김영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실장 모친상
윤야곱 서울아산병원 연구지원 팀장 모친상
윤도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