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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前대통령 입원후 불똥 튄 서울성모병원
[ 2019년 09월 18일 10시 53분 ]

박근혜 前대통령이 어깨 수술을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지난 9월16일 저녁 9시 경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병원에서 휠체어를 탄 채 오랜 시간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던 경험담이 게재돼. 해당 글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지만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실제 “환자용 엘리베이터 3대 중에 2대를 VIP 전용으로 21층과 1층만 오갈 수 있게 해 20분 넘도록 기다렸다. 엘리베이터를 환자들한테 돌려주기 바란다”는 불만의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고, 이어 서울성모병원의 무리한 의전과 기존 환자 및 보호자들에 대한 불평등 대우를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져 병원 측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와 관련,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환자용과 일반인용 엘리베이터는 각각 8개씩 있는데 모두 20층까지 이용 가능하다. 당시 21층은 구치소의 출입안전관리 요청으로 환자 이용시 사전연락을 통해 이송요원 등이 1개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해명.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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