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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언급 의사 출신 박인숙의원 '사과'
[ 2019년 09월 18일 18시 05분 ]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9월18일 ‘정신질환자 또는 장애인을 가진 분들게 깊이 사과드립니다’는 제목의 사과문을 발표.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6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황교안 당대표 삭발식에서 “제가 의사인데 조국 이 사람은 정신병이 있다”며 “성격 장애,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거짓말을 하는 걸 죽어도 모른다”고 주장. 이와 관련, 장애인 인권 단체들은 “박인숙 의원 발언이 장애인을 비하하고 혐오를 조장할 수 있다”고 비판.
 
박 의원은 “조국 장관과 그 가족의 비리·탐욕·뻔뻔함·거짓말·불법·편법 등에 너무나 분개한 나머지 매우 부적절한 표현을 하게 됐다”며 “저의 잘못된 발언으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과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머리를 숙여.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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