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22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대병원 최다 비정규직 분당서울대병원 '파업'
집회 100명 참가 돌입, 노조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요구
[ 2019년 09월 21일 08시 0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협력업체 노조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20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 분회는 이날 경기도 성남 병원본관에서 직접고용 결의대회를 열고 병원 측의 정규직 전환 결단을 촉구했다. 경찰 추산에 따르면 100여 명이 집회에 참석했다.


노조와 병원은 비정규직 용역 노동자의 자회사 고용과 직접 고용을 두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의 간접고용 노동자 수는 국립대병원 중 최대 규모인 1500여명이다.


이날 병원 1층에는 노조 측이 마련한 농성장이 차려졌다. 노조는 이곳에서 병원 측의 정규직 전환 결단이 있을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윤병일 분회장은 “본원(서울대병원)의 정규직 전환 이후 나서겠다던 병원 측은 지난 19일 열린 실무협의에서도 같은 입장만 반복했다”며 “노조는 앞으로 직접 고용이 될 때까지 끝장 투쟁을 벌이겠다”고 강경 투쟁을 선언했
다.


한편, 앞서 지난 3일 서울대병원 노사는 본원과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노동자 800명 여명을 직접 고용하는데 합의했다.


이후 분원인 분당서울대병원의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논의도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병원과 노조 측이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파업에 이르며 갈등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병원만 결단?···지방대병원 '신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재규 교수(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 제29회 무등의림상
김재정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메드트로닉코리아, 이상수·장미연·유승록 전무
동아제약, 제약계 첫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대상'
서울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증진센터 추가 지정
허 탁 교수(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차기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한국로슈 항암제사업부 총괄 크리스토프 위즈너 디렉터 外
조우람 교수(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최고 구연상
한성희 치과의원 원장, 서울대치과병원 1000만원
김영준 교수(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대한ITA영상의학회 차기회장
박원명·우영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亞정신약물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의사협회 간호제도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운·간사 박진규 外
최영택 최영택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모친상
이지원 부산대병원 조교수 부친상-최범성 양산부산대병원 조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