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2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학회는 물론 당직·콜대기때도 골프 친 '군의관들'
[ 2019년 09월 29일 20시 4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군 병원 군의관들이 당직 및 콜대기 중 골프장으로 향하는 등 근무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최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군 병원 근무기강 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관 및 개인이 각각 41건, 21건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
 
개인 21건 중 ‘골프장 이용 부적정’ 사례는 14건(66.7%)이었고, 골프로 인해 조치를 받은 이는 모두 군의관이었는데 이들은 학회 참석을 이유로 댄 것은 물론 당직·콜대기 중에도 골프를 친 것으로 조사. 특히 국군 홍천병원 소속 某대위는 학회(7회)·교육(1회)·의료기기 전시회(1회) 등으로 출장을 보고했으나, 실제로는 9번 모두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되는 등 근무태도가 매우 불량.
 
최 의원은 “군의관의 경우 이번에 처음으로 부적절한 골프장 이용이 확인됐다. 그간 군병원과 군의관을 대상으로 기강 해이 실태 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군의관 기강해이는 장병들의 목숨과 직결돼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군의관들의 복무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실리콘 지문으로 근태 조작한 군의관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경현·오창욱 교수팀(칠곡경북대병원 정형외과), Injury 2019 최우수논문상
질병관리본부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이주현 자원관리과장
대한신경통증학회, 난치성 통증환자 치료기금 300만원
서울 동대문구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600만원
충남대병원 김지연 진료처장 서리·최승원 기획조정실장·복수경 교육수련실장 外
신승한 교수(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애 첫 연구사업
국립중앙의료원 손민수 과장,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최우수 학술상'
박능화 교수(울산대병원 내과), 제22회 울산의사대상
김인애 교수(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2019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우수 초록상
부산영도병원 재활치료센터, KPNFA 전국학술대회 우수논문상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김익화 前 경희의료원 행정본부장 장녀
김은철 前 한양대구리병원 운영지원국 선임부장 장남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회장 고상훈(울산대 의대)·학술위원장 박형빈(경상대 의대)·총무 손민수(국립중앙의료원)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