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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임상 3상 공개 '상한가'···시총 '8위→5위' 껑충
9월30일 30% 오르는 등 FDA 허가 승인 가능성 반영
[ 2019년 10월 01일 05시 51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에이치엘비가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시험 3상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9월30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치엘비는 장이 시작하자마자 가격 제한폭(+29.89%)으로 직행하며 6만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2조3698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코스닥 시총 8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에이치엘비는 물론 계열사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치엘비파워 등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주가 반등은 미국 자회사 엘리바의 리보세라닙 글로벌 3상 임상시험 결과가 공개되면서 이뤄졌다.
 

엘리바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리보세라닙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2.83개월로, 다른 위암 3차 치료제인 론서프 2.0개월, 옵디보 1.6개월보다 길었다”고 발표했다.
 

객관적 반응률(ORR) 및 질병 통제율(DCR) 등도 모두 대조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부작용은 전체적으로 낮게 나타났고, 완전관해도 2건 보고됐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체생존기간(OS)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나오지 못했다는 게 이유다. 
 

이에 대해 에이치엘비는 최근 FDA가 통계학적으로 OS 임상 목표치에 이르지 못했더라도 다른 변수들의 유의성이 입증되면 신약 허가를 내주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들어 신약 허가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낙관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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