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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중증종합병원 재지정 도전"
개원 26주년 기념, 연구 역량 강화 등 목표 제시
[ 2019년 10월 06일 15시 02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이대목동병원(원장 한종인)은 지난 10월4일 개원 2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 26주년 기념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한재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등 경영진과 15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대서울병원이 개원하며 이대목동병원과 더불어 이화의료원의 양 병원 시대를 여는 등 지난 1년간 변화가 많았다"며 "이대목동병원은 대내외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활동으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온 결과, 진료영역 확대와 중증질환 치료 분야에서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목동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목표로 ▲중증종합병원 재지정 ▲안전하고 쾌적한 병원 환경 조성 ▲연구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한종인 원장은 "이 같은 목표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을 전인적 의료인력 양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병원, 중증 응급질환·여성암·심뇌혈관질환·노인질환에 강한 중증종합병원, 지역사회 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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