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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가 호놀룰루 비치" 외자사에 화난 교수들
[ 2019년 10월 16일 05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제약회사 학술대회 지원이 날로 깐깐해지고 있는 상황. 특히 본격적인 추계학술대회 시즌을 맞아 각 학회가 행사 준비에 분주한 가운데 장소 제한 규정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고 불만을 피력하는 목소리들이 부쩍 많아져.


세계제약협회는 △주요 관광지 △리조트, 카지노, 휴양지 △골프장, 해변가, 호수 △호화스러운 장소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 대해서는 지원을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 이로 인해 국내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제약회사들은 이 지침에 따라 엄격하게 학술대회 지원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


한 학회 총무이사는 “해운대가 하와이 호놀룰루 비치도 아닌데 너무 심한 규제가 아니냐. 지원 여부를 떠나 건전한 의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술행사가 리베이트 온상으로, 학회에 참석하는 의사들은 잠재적 범죄자로 바라보는 시각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불편함을 피력.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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