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2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사 '최고' - 의료기관내 손씻기 - 의사 '최저'
질병관리본부, 85개 의료기관 조사···"응급실 근무자 수행률 낮아"
[ 2019년 10월 20일 14시 5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병원 근무자의 직종별 손씻기 수행률은 간호사가 87.4%로 가장 높고, 의사가 71.7%로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운영한 '전국 의료 관련 감염감시체계 손 위생 감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매주 발간하는 '주간 건강과 질병' 최근호에 실린 이번 조사에는 2016년 23개, 2017년 62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조사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손위생이 필요한 행위 수는 16만3천661건이었고, 실제 수행 건수는 13만8천141건으로 손위생 수행률은 84.4%였다.

직종별 손위생 수행률은 간호사(87.4%), 의료기사(87.3%), 보조원(82.2%), 학생(75.0%), 의사(71.7%) 순이었다.


관찰 장소별로는 검사실(88.5%), 투석실(88.2%), 중환자실(86.4%) 순이었고 응급실(73.0%)이 가장 낮았다.

 

연도별 손위생 수행률은 2016년 83.0%에서 2017년 85.2%로 증가했다.
 

손위생 수행이 필요한 시점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 환자 접촉 전 ▲ 청결·무균 처치 전 ▲ 체액 노출 위험 후 ▲ 환자 접촉 후 ▲ 환자 주변환경 접촉 후 등 5개다.
 

행위별로는 체액 노출 위험 후(88.8%)의 손위생 수행률이 제일 높고 환자 주변 환경 접촉 후(80.1%)에 가장 낮았다. 
 

보고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항생제 내성균과 의료 관련 감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손위생에 대한 인식 및 수행도가 점차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며 "손위생 실천은 전반적인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해 국내 의료 관련 감염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산후조리원 감염 피해 2000명 넘고 90% '신생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동대문구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600만원
충남대병원 김지연 진료처장 서리·최승원 기획조정실장·복수경 교육수련실장 外
신승한 교수(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애 첫 연구사업
국립중앙의료원 손민수 과장,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최우수 학술상'
박능화 교수(울산대병원 내과), 제22회 울산의사대상
김인애 교수(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2019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우수 초록상
부산영도병원 재활치료센터, KPNFA 전국학술대회 우수논문상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김익화 前 경희의료원 행정본부장 장녀
김은철 前 한양대구리병원 운영지원국 선임부장 장남
박종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회장 고상훈(울산대 의대)·학술위원장 박형빈(경상대 의대)·총무 손민수(국립중앙의료원) 취임
옥철호 교수(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부산시의사회 사회봉사상
홍윤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대한치매학회 2019 우수논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