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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전직원 청렴활동 'CUH 클린데이' 전개
[ 2019년 10월 22일 05시 0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윤리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청렴 교육 및 청렴 슬로건 공모, 클린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2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감사실 주관으로 최근 본관 1층 로비 및 임상연구지원센터 로비에서 ‘CUH 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임직원 청렴 준수의무를 강화하고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패 및 공익신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신고 활성화를 위해 부패 및 공익신고센터의 활동이 소개됐다. 대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부패 공익신고 리플릿도 배부됐다.


이란우 상임감사를 포함한 감사실 전 직원이 어깨띠를 두르고 내원객 및 임직원들에게 직접 부패 및 공익신고 안내절차를 담은 리플릿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슬로건 공모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내가 지킨 우리 건강! 함께 지킬 청렴 건강!’을 SMS 문자로 발송,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및 청렴의식 확산에 기여하도록 했다.


감사실에서는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임직원 행동강령과 청렴 등에 대한 교육을 상설화하고 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과 외부 전문강사 초빙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조남천 병원장은 “청렴의식과 투명한 윤리경영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선으로 여겨지는 기본자세가 돼야 한다”며 “구성원들 인식 제고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역거점 국립대학병원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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