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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약처장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약효 있다"
[ 2019년 10월 23일 06시 2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치매 예방 치료제로 많이 처방되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와 관련, 금년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뜨거웠다는 전언.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뇌기능 개선제로, 뇌신경 손상으로 저하된 신경전달 기능을 정상화하고 손상된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서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

이와 관련, 종합국정감사에서 일부 의원들이 과다 처방 문제를 제기했고 결국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10월21일 “올해 11월 말까지 이 약을 포함해서 재평가 대상 의약품 리스트를 마련한 후 내년 6월까지 콜린알포세레이트 재평가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혀 제약계가 긴장. 

 

이런 가운데 약품 허가 등을 맡았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효능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피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1일 종합국감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효능을 묻는 질문에 "선진 8개국 허가 사례 규정에 부합해 이 제품 허가를 갱신했다"며 "약효가 있다"고 답변.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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