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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최고 등급 'A'
2016년 첫 시행 후 현재 6개병동 289개 병상 운영
[ 2019년 11월 13일 05시 23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은 올해 처음 도입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간호 인력 우수성과 근무 환경 등을 확인한 결과 울산대병원은 평가 전(全) 영역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공단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참여율 등 공공성 부문과 간호 인력 정규직 비율, 간병 지원 인력 직접 고용률 등 과정 부문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2019년 9월 기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참여 기관은 전국 510곳이다. 공단은 인센티브를 병원에 지급했고, 병원은 이를 간호 인력 처우 개선과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울산대병원은 간호·간병 통합 병동을 2016년 첫 시행 후 매년 확대, 현재 총 6개 병동 289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김정미 울산대병원 간호본부장은 "간호사 근무 만족도를 높여 환자에게 쾌적한 입원 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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