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안전 재윤이법, 국회 법사위 통과 환영"
[ 2019년 11월 21일 08시 35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故 김재윤군 유족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가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일명 재윤이법)’를 포함한 환자안전법 개정안의 국회 법사위 제2소위 통과에 대해 환영 입장을 피력. 김재윤 군은 지난 2017년 11월 골수검사를 받던 중 심정지가 발생해 다음날 사망. 유족은 수면진정제 과다 투여 후 응급기기가 없는 일반 주사실에서 골수검사를 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재발 방치대책을 요구해온 상황.
 

20일 국회 법사위 2소위는 상정된 21개 법안 중 13번째로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재윤이법)’를 포함한 ‘환자안전법 개정안(대안)’을 심의, 의결. 앞으로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심의를 남겨두고 있지만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 환자안전법은 2010년 발생한 정종현 군 빈크리스틴 항암제 투약오류 사망 사건을 계기로 2016년부터 시행된 이래 3년 만에 개정될 방침.
 

환연은 “환자안전법 시행 후 3년이 지난 이 시점에 그동안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개선 방안이 다수 반영된 이번 환자안전법 개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할 경우 의료기관에서의 환자안전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故 김재윤군 유족과 환자단체는 환자안전법 개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에서도 신속히 통과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전해.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환자안전법 개정안,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통과" 촉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길안과병원, 올해의 '국제 안과병원'
강민규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박기준 복지부 노인지원과장·김대연 소록도병원 내과장
백승운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대한간학회 회장 취임
박금렬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조은마디병원, 저소득층 의료비지원금 500만원
박승하 대한의학레이저학회 회장 취임
조상현 교수(인천성모병원 피부과),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 취임
명지병원 곽상금 간호사, 메르스 대응 복지부장관 표창
SK케미칼 Pharma사업부문 조수동 마케팅1본부장·유형준 마케팅2본부장 外
정창욱‧곽철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 아태전립선학회 ‘최고 논문상’
장성욱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 복지부장관상
이경원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대통령 표창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금탑산업훈장'
구본진 동국제약 이사( 광고홍보부)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