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교수 "심초음파 유권해석 고통"
[ 2019년 11월 22일 09시 20분 ]

간호사가 심초음파 검사를 했다는 이유로 금년 5월 경찰 조사를 받은 서울아산병원 某 교수가 최근 학회에서 답답한 심경을 토로. 그는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복지부 유권해석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경찰에서 간호사들을 부르는데 내가 먼저 출두하겠다고 나섰다. 피의자 신분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
 

지난 2018년 서울아산병원은 병원의사협의회가 "진료보조인력(PA)인 간호사들이 심초음파 검사를 실시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검찰에 고발. 이와 관련, 지난 4월~5월 사이 병원 일부 교수들이 송파경찰서에 출두, 조사를 받아. 하지만 이후 경찰에서 명확한 수사 결과를 내놓지 않는 상황에서 최근 보건복지부가 "진료보조인력(PA)의 심초음파 검사는 불법 의료행위다"라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내려 병원계가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 
 

이 교수는 "외국에서는 심초음파 진단 프로세스에서 비(非)의사 인력 도움을 받는 체계가 잘 잡혀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검사를 하는 이유와 결과를 일종의 보고서 형태로 작성하는 일련의 과정 중 일정 부분 비의사 인력이 업무를 하는 것이 대리수술 등으로 과장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학병원 교수들 속앓이···사람 없는데 PA 고발까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길안과병원, 올해의 '국제 안과병원'
강민규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박기준 복지부 노인지원과장·김대연 소록도병원 내과장
백승운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대한간학회 회장 취임
박금렬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조은마디병원, 저소득층 의료비지원금 500만원
박승하 대한의학레이저학회 회장 취임
조상현 교수(인천성모병원 피부과),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 취임
명지병원 곽상금 간호사, 메르스 대응 복지부장관 표창
SK케미칼 Pharma사업부문 조수동 마케팅1본부장·유형준 마케팅2본부장 外
정창욱‧곽철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 아태전립선학회 ‘최고 논문상’
장성욱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 복지부장관상
이경원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대통령 표창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금탑산업훈장'
구본진 동국제약 이사( 광고홍보부)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