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약사회 “첩약 급여화 논의 중단하라”
[ 2019년 11월 24일 16시 05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대한한약사회가 첩약 급여화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한약제제 급여화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선언했다.


24일 한약사회는 “복지부는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은 첩약 급여화를 위해 특정 직능을 대변하면 안된다"며 "경제성이 훨씬 더 우월한 한약제제 급여화를 공정하게 설계해 국민의 편으로 돌아오라”고 주장했다.


특히 첩약보험 진단수가가 한약제제를 처방할 때의 진단수가보다 높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한약사회는 “한약제제 궁하탕이나 갈근탕 처방을 위해 진단하는 행위와 첩약 갈근탕을 처방하기 위해 진단하는 행위가 크게 다를 게 없지만 지금 첩약보험에서는 한약제제 처방료의 10배가 넘는 금액을 지급하려고 설계 중”이라고 비난했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복지부장관은 비용효과성, 환자의 비용부담 정도 및 사회적 편익 등을 고려해 요양급여 대상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이 원칙에 위배된 행위라는 지적이다.


한약사회는 “과연 첩약 급여화가 한약제제 분업을 통해 급여화를 확대하는 것과 비교해 비용 효과성과 사회적 편익을 고려한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지속" 촉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지영구 단국대 의대 학장
삼진제약 성재랑·조규석·최지현 전무 外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제16회 서재필의학상
노태우 前 대통령 장녀 노소영 관장, 전남대어린이병원 1000만원
김영철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호흡기내과), 폐암학회 차기 이사장
김은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호흡기내과), 생명나눔 공로상
강성욱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
고재웅 교수(조선대병원 안과), 광주시장상
울산대병원 환경미화 퇴임직원, 작년 300만원·금년 500만원
이재성 교수(중앙대병원 정형외과), 亞·太완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국제성모병원 김민범 교수·윤소연 전공의, 대한평형의학회 우수논문상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보건의료기술진흥 복지부장관 표창
전우택 연세대 의대 교수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