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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삼성·서울아산병원도 미달 가정의학과
[ 2019년 11월 28일 10시 29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2020년 전기 레지던트 모집 결과, 가정의학과가 새로운 기피과가 될 가능성 제기돼 앞으로 추이가 관심. 이번 레지던트 모집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를 모집한 전국 48개 수련병원 대부분 미달된 것으로 확인. 전체 가정의학과 정원 192명 중 지원자는 69.8%인 134명을 기록해 평균 경쟁률 0.70대 1.
 
대표적인 기피과로 꼽히는 비뇨의학과 0.71대 1, 산부인과 0.72대 1, 외과 0.73대 1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가정의학과 정원을 채우지 못한 수련병원은 26곳(54.2%), 지원자가 아예 없는 병원도 9곳(18.8%)으로 분석.
 
빅5병원 중 가정의학과 정원 미달을 면한 곳은 서울대병원이 유일.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모집인원 17명에 7명 지원(경쟁률 0.41대 1), 삼성서울병원은 9명 모집에 4명 지원(경쟁률 0.44대 1), 서울아산병원은 7명 정원에 6명 지원(경쟁률 0.86대 1), 세브란스병원은 14명 모집에 10명 지원(경쟁률 0.71대 1)한 것으로 파악돼 향후 충원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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