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위암 적정성평가 1등급 90점→95점 상향
유방암과 동일 기준으로 높여···"위암은 90점 이상 1등급 기관 95.5%"
[ 2019년 12월 03일 07시 3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유방암·위암의 차기 적정성평가가 예고된 가운데 의료기관별 위암 평가 등급 또한 유방암과 같은 기준으로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유방암·위암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위암은 암종 가운데 발생률이 가장 높고, 유방암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발생 빈도가 높고 증가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진료과정의 적정성 평가를 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인 질 향상 유도가 요구된다.
 
매해 4대암 평가 결과를 공개했으나 올해부터는 유방암과 위암, 대장암과 폐암을 격년 평가한다. 기존에 유방암은 20개 지표, 위암은 19개 지표이던 것을 각각 11개와 13개로 정비했다.
 
평가관리실 중증질환평가부 이은정 차장은 “유방암의 경우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표 점수가 증가했다”며 “동일 종별/DRG별 입원진료비보다 낮은 구간이 38.7%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실제 입원 진료비가 전체 평균보다 다소 낮은 의료기관이 가장 많다는 의미다.
 
위암 또한 대부분의 지표가 상승했으며, 내시경 절제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0.4%p)과 불완전내시경 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3.5%p)만이 감소했다.
 
위암의 경우는 평균 입원진료비보다 다소 높은 구간이 41.7%로 가장 많았다.
 
의료기관 등급 또한 유방암은 95점 이상 1등급 기관이 83%에 달했다. 5등급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한 곳 뿐이다.
위암의 경우 90점 이상 1등급 기관이 95.5%로 거의 대부분이다. 3등급은 없으며 4등급 종합병원 1곳, 5등급 종합병원 1곳에 그쳤다.
 
이에 차기 평가부터는 위암 평가등급 기준도 구간별로 5점씩 상향될 방침이다.
 
이은정 차장은 “1등급은 95점 이상, 2등급은 90점 이상~95점 미만 등으로 평가등급 구간이 변경된다”며 “암 병기와 관련해서도 AJCC(미국암연합위원회) 8판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방암의 경우도 7판 적용을 8판으로 변경하며 임상적 중요성이 감소한 방사선치료 시작 시기는 평가지표에서 제외하고, 호르몬 수용체 검사결과를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차기 평가는 2021년 5월에 결과가 공개될 방침이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적정성평가, 진입·퇴출 선순환 구조 선결 필요" 제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재웅 교수(조선대병원 안과), 광주시장상
울산대병원 환경미화 퇴임직원, 작년 300만원·금년 500만원
여준성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김금찬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이재성 교수(중앙대병원 정형외과), 亞·太완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국제성모병원 김민범 교수·윤소연 전공의, 대한평형의학회 우수논문상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보건의료기술진흥 복지부장관 표창
정준호 크리스탈생명과학 사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표창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옥조근정훈장 정필훈(서울대 교수)·근정포장 김재민(전남대병원 교수)·대통령 표창 정재호(연세대 교수) 外
안하림 전문의(전북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최우수포스터상
종근당고촌재단,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정홍근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장 취임
한국콜마 윤상현 부회장-전무 김도연·한상근·전웅기 外
보령제약 운영총괄 장두현 전무·글로벌산업본부장 최성원 전무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