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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금탑산업훈장’
[ 2019년 12월 03일 10시 2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비트컴퓨터가 조현정 회장이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019 SW산업인의 날'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올해 정부포상 규모 협의에서 행정안전부는 SW산업의 꾸준한 성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훈장의 등급을 1등급인 ‘금탑산업훈장’으로 상향시켰다.

이는 1999년 SW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을 시행한 이후 두 번째 사례로, (첫 수상자는 2016년 KCC정보통신 이주용 회장),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으로서 첫 번째 수훈이다. 
 
조현정 회장은 1983년 국내 최초의 SW전문 개발회사이자 벤처 1호인 비트컴퓨터를 창업해 36년간 최장수 기업으로 경영하면서 의료정보 및 헬스케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왔으며 SW발전과 수출에 기여했다.
 
1982년 의료보험 청구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으로 1984년 종합병원 원무관리(PM/PA), 1995년 OCS(처방전달시스템), 1998년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2002년 EMR(전자의무기록), 2018년 ‘클라우드 EMR’에 이르는 의료정보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며 의료정보 산업을 이끌었다.

2000년부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투자해 1000곳에 이르는 원격의료시스템 구축 실적을 갖고 있다. 일찍이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태국에 48개 고객 병원을 확보했고, 13개국에 수출 실적을 자랑한다.
 
1990년 IT교육기관인 비트교육센터를 설립해 평생 취업률 100%를 자랑하는 고급SW개발자를 양성, SW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전문가과정을 수료한 비트출신만 8900여명에 이르고, 102개 기업과 연계한 기업맞춤교육을 통해 1169명 전원을 참여기업에 취업시켰다.

2000년에는 개인 재산을 출연해 조현정재단을 설립, ‘개천 용을 키우는 재단’을 표방하며 2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SW산업과 벤처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 서 왔다.
 
‘전체가 좋아야 부분도 좋다’는 신념으로 SW생태계 조성에도 열정을 바쳤다. 1995년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한 주역으로서 코스닥시장 설립,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의 벤처생태계 발전에 헌신하고 2년간 회장을 역임했다.

1988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를 설립한 주역으로서 줄곧 임원으로 활동했고, 특히 2013년부터 6년 동안 한국SW산업협회장을 맡아 SW산업 생태계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끌고 규모와 위상을 크게 높이는데 이바지했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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