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5, 내년부터 환자 부담 '뚝'
휴온스 "1형 당뇨병 대상 급여 적용 확대돼 年 300만원 부담 덜어"
[ 2019년 12월 08일 18시 14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2020년 1월부터 (주)휴온스의 연속 혈당측정기 ‘덱스콤 G5’에 대한 환자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덱스콤 G5를 사용하기 위해 환자들이 연간 부담해야 했던 비용이 기존 570만원에서 약 300만원으로 거의 절반정도 낮아진다.
 

금년 1월부터 시행된 덱스콤 G5(연속혈당측정기)의 소모성 재료인 ‘전극(센서)’에만 적용됐던 건강보험 급여가 내년 1월부터 ‘송신기(트랜스미터)’까지 확대되기 때문이다.
 

덱스콤 G5는 전극(센서)와 송신기(트랜스미터)로 구성된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복부 피하 부분에 장착된 미세 센서가 5분에 한 번씩 연속적으로 당 수치를 측정, 스마트폰에 전송해준다.
 

1회 장착으로 최대 7일동안 당 수치 측정이 가능해서 채혈 횟수를 줄여줄 뿐 아니라 수면, 운동 등과 같은 혈당 측정이 불가능한 시간에도 수치를 측정할 수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금년 1월부터 ‘건강보험 요양비의 의료급여기준 및 방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제1형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덱스콤 G5(연속혈당측정기)의 소모성 재료인 ‘전극(센서)’ 기준 금액(7만원/1주)의 70%를 환급받고 있다.
 

이에 더해 내년부터는 ‘송신기(트랜스미터)’에도 급여가 확정돼 덱스콤 G5를 사용하는 1형 당뇨환자들의 부담이 연간 약 300만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덱스콤 G5 국내 유통사인 ‘(주)휴온스’ 관계자는 “급여 지원이 확대되면 약 3만2000명(2018년 건강보험 기준)의 국내 1형 당뇨 환자들 중 가격 부담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지 못한 환자들도 체계적이고 편리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1형 당뇨 환자들이 겪었던 학교나 공공장소에서 적시 혈당관리가 더욱 수월해져 인슐린주사 처치의 불편함과 학부모들의 일상생활 불편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어린 당뇨환자가 학교 화장실서 주사 맞는 고통 없어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이만수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남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김영인 前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빙부상
김준형 연세마음병원 원장 부친상-진경환 진경환내과의원 원장 장인상
윤덕기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 단국대 의대 명예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