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로슈 "가싸이바, 여포형 림프종 환자 선별급여 적용"
[ 2019년 12월 10일 11시 2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의 여포형 림프종 및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가싸이바가 오는 12월15일부터 2차 이상 치료에 선별 급여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10일 가싸이바 급여기준에 따르면 여포형 림프종의 2차 이상 치료에 ‘가싸이바 + 벤다무스틴’ 병용요법 시 가싸이바, 벤다무스틴 각각 본인부담률 30%, 이후 ‘가싸이바’ 단독요법(유지요법)시 본인부담율 30%로 선별 급여된다.


가싸이바의 이번 급여 확대는 리툭시맙 요법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여포형 림프종 환자에서 유효성을 입증한 GADOLIN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GADOLIN 연구는 여포형 림프종 환자 335명을 포함해 리툭시맙으로 치료가 되지 않거나 재발한 18세 이상 CD20 양성 지연성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413명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1:1 무작위 배정, 오픈라벨 연구다.


연구에서 가싸이바+벤다무스틴 병용 유도요법 후 가싸이바 유지요법군은 벤다무스틴 단독요법군 대비 질병 진행의 위험을 52%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성의 경우 여포형 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3~5등급 이상반응 발생률이 가싸이바 병용요법 군에서 70.7%, 벤다무스틴 단독요법 군에서 63.9%로 집계됐다.


2014년 9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가싸이바는 2017년 4월 여포형 림프종 적응증을 추가, 같은 시기 CD20 양성B세포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에 대한 보험 급여를 적용 받았다. 


이번 급여 확대로 불응 및 재발성 여포형 림프종 환자도 선별 급여로 보험을 적용 받아 가싸이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닉 호리지 한국로슈 대표이사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여포형 림프종 환자들에게 이번 보험 급여 확대는 생존기간 연장과 질병 진행 위험 감소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환자 삶의 질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이만수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남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김영인 前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빙부상
김준형 연세마음병원 원장 부친상-진경환 진경환내과의원 원장 장인상
윤덕기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 단국대 의대 명예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