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18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평가 '1등급' 획득
[ 2019년 12월 12일 17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으로 공개한 ‘제1차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심평원이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을 갖춘 83개(상급종합병원 41기관, 종합병원 42기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생아 중화나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울산대병원은 91.95점으로 전체 병원 평균(83.04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89.99점)보다 뛰어난 성적을 획득하며 신생아 중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현재 울산에서 신생아 중환자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울산대병원이 유일하며 타 대학병원 대비 많은 26병상을 유지하고 있다.
 

평가지표는 ▲전담전문의 및 간호사 1인당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수 ▲전문장비 및 시설, 감연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특히 울산대병원은 ‘집중영양치료팀’을 운영하며 미숙아 등 중증신생아에게 적절한 영양공급을 통해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치료효과 증진을 도우며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임진아 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울산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은 2.5kg미만 미숙아와 심장병 등 선천성 질환을 갖고 태어나는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하는 지역 거점센터”라며 “전문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모두 구비하고 치료효율을 높이기 위해 중증도별 세분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릉시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김이수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신응진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한광협 제5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취임
한동근 교수(차의대 의생명과학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취임
박훈준 교수(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분야 장려상
양동원 교수(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인지중재치료학회 회장 취임
신임 한국당뇨협회장 김광원 교수(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윤성수 대한혈액학회 회장 취임
정우기 교수(전남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제5대 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은희 서울나은치과 원장 모친상-윤경식 오산세마그린요양병원장·이준형 영주적십자병원 응급의학과장 장모상
이소윤 분당차병원 교수(이비인후과) 시모상
문영중 후생신보 부국장 부친상
양귀철 대전한국병원 비뇨기과장·양선영 푸른소아과의원장 부친상-채성희 채소아과의원장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