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15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득 상위 20%, 하위 20% 사람들보다 '6.5년' 더 장수
통계청, 한국 사회동향 2019 보고서 발표···"건강불평등 심화"
[ 2019년 12월 14일 06시 4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득분위와 거주 지역에 따른 건강불평등이 지속적으로 심화됐음이 드러났다.
 

13일 통계청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국사회과학자료원과 함께 발간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9’ 보고서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소득분위와 거주하는 시군구별로 기대수명 격차가 커져 건강불평등이 심화됐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분위별로 나눴을 때 대한민국 국민 소득 상위 20%의 기대수명은 지난 2004년 80.97세에서 2017년 85.80세로 4.83세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한민국 국민 소득 하위 20% 기대수명은 74.73세에서 79.32세로 4.59세 높아져 두 집단 간 기대수명 차이가 6.24세에서 6.48세로 0.24세 벌어진 양상을 보였다.
 

통계청은 2030년에는 소득 5분위 간 기대수명 차이가 6.73세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거주지역별 기대수명 격차도 컸는데 도시 지역 기초자치단체의 기대수명은 높은 반면, 농촌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서울과 경기도 대부분 지역은 기대수명이 81.95세~86.33세인 반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일부 지역은 기대수명이 78.88세~79.61세였다.
 

통계청은 "전국적으로 기대수명이 낮은 지역에서 소득 5분위 간 기대수명 격차도 크게 나타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해당 지역 저소득층의 기대수명이 크게 낮기 때문이다.
 


 

통계청은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관적 건강수준 소득 5분위 간 차이가 OECD 10개 국가에 비해 큰 편이라고 전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주관적 건강수준의 소득계층 간 절대 차이(소득 하위 20% 대비 상위 20% 차이)는 14.4%로 10개국 중 중간 수준이다”며 “하지만 상대비(소득 하위 20% 대비 상위 20% 비)는 1.62배로 10개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유석 경상북도의사회 의장, 코로나19 대응 유공 국민포장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박홍서 충청북도의사회장, 대통령 표창
중앙보훈병원장 유근영(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광섭 前 한국병원약사회장(의정부을지대병원 약제부장) 장남
강남베드로병원 송권배 원무차장, 국무총리 표창
대구 달서구의사회, 탈북민지원센터와 자원봉사능력개발원 300만원
정지태 의학회장·이상운 의협 부회장 등 대한의사협회 신축기금 4000만원
박수남 삼진제약 상무 장녀
성진실 교수(연세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제25회 JW중외학술대상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취임 축하 쌀 용산복지재단
조광천 교수(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청송 심재홍 학술상
한국여자의사회 제2회 무록남경애 빛나는여의사상, 정은경 질병관리청장外
민재석(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위장관외과),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