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1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왕진수가 시범사업 오늘 실시···348개 의료기관 참여
일반의 52% 압도적, 내과>가정의학과>이비인후과>외과 順
[ 2019년 12월 27일 12시 12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늘부터 일차의료 왕진수가 시범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전국 348개 의원이 참여하며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일차의료 왕진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완료하고 오늘(27일)부터 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348개 의원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7개로 가장 많았고, 경기 92, 충남 18, 전북 17, 광주 16개 순이었다.
 
진료과목별로는 일반의가 52.3%로 압도적이었으며 내과 17.5%, 가정의학과 8.3%, 이비인후과 5.5%, 외과 3.4% 순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사업 참여 의원에 왕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왕진료 시범수가와 해당 의료행위 비용에 대해 100분의 30을 부담한다.
 
거동불편 환자는 마비 수술 직후 말기환자 인공호흡기 등 의료기기 부착 신경계 퇴행성 질환 욕창 및 궤양 정신과적 질환 인지장애 등이 해당한다.
 
왕진료는 의료행위, 처치 등을 모두 포함시킬 경우 일괄 115000, 별도 행위료를 받을 경우 기본 8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단, 왕진료에는 진찰료와 교통비가 포함돼 있는 만큼 별도 산정은 불가하다.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일주일에 의사 1인당 15회 왕진료를 산정할 수 있고, 동일건물 또는 동일세대에 방문하는 경우 왕진료의 일부만 산정 가능하다.
 
촉탁의 또는 협약의료기관 의사가 진료하는 사회복지시설에는 시범수가를 산정할 수 없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필요사항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사업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계 보이콧 '왕진수가 시범사업' 성공할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청주시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회장에 김태형 교수(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대한의사협회 신임 대변인 김대하(홍보이사)
계명대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융합연구팀,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사업
아주대의료원 생리학교실,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지원사업
복지부 최종희 장애인정책과장·신승일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동섭 교수
문용자 의사협회 고문, 국민미션 어워드 의료인 부문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고득영·인구아동정책관 최종균·노인정책과장 양동교
이대용 교수(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수상
류광희·백병준 교수(순천향천안병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김숙영 교수(을지대 간호대학), 직업건강협회 회장 취임
서울시의사회 봉사단, 신한은행 굿커넥트 공모전 4000만원
최광성 교수(인하대병원 피부과)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