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1월27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용 3D 프린팅 모델링 국제표준 '한국'
과제 선정 2022년 제정 계획, "환자맞춤형 보형물 제작 용이"
[ 2020년 01월 12일 17시 07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우리나라가 제안한 의료 영상 3D 프린팅 모델링이 국제표준 과제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ISO/IEC JTC 1/WG 12(3D프린팅 및 스캐닝)'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의료 영상 기반 3D프린팅 모델링 표준안 2건이 신규 프로젝트로 최종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ISO/IEC JTC 1/WG 12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정보기술 분야 국제표준화를 위해 운영하는 합동기술위원회(JTC) 산하 직속 작업반(WG)이다.
 

이번에 신규 프로젝트로 채택된 표준안 2건은 환자의 의료 영상에 기반을 둔 맞춤형 3D 프린팅 보형물 제작 절차다. 향후 해외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 2022년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예정이다.
 

해당 표준안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실제 의료용으로 사용될 정밀한 환자 맞춤형 3D 모델과 3D 프린터를 이용한 제품·기기제작이 보다 용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통된 국제 기준에 따른 제작 프로세스가 정립되면 의료진들은 두개골, 치아보철물, 무릎연골 등의 보형물 제작을 더 쉽고 편리하게 환자에 맞춰 제작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3D 프린팅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을 기반으로 향후 의료 분야와 ICT 융합 협력이 확대·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인공지능·3D프린팅 급여 핵심기준→의사 등 아닌 '환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다케다제약,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한실어패럴, 전북대병원 마스크 20만장
임종한 인하대 의대 학장 겸 보건대학원장
정주영 백중앙의료원 기획실장(연임)·박현아 홍보실장(연임)
김오현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소방발전 유공 강원도지사 표창
임종성 강동경희대병원 신사업본부장, 서울시장 표창
세브란스병원, 서울지방경찰청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
대원제약 중앙연구소장 이경준 전무(前 JW크레아젠 대표)
조익현·이강문 교수(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AOCC 2020 우수 초록상
동아에스티 한종현·김민영 사장-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 外
장일태 제35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장 취임
김성호 영남대병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김태석 교수(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종양학회장 취임
삼육서울병원장에 양거승 부원장 겸 의무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