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4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콜마파마, 의료기기 사업 진출···"신규 사업 확대"
의료기기 GMP 및 국제표준 품질경영시스템 ISO13485 인증
[ 2020년 01월 14일 11시 4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국콜마의 제약 계열사인 콜마파마(대표 우경명)가 크림형 습윤 드레싱(이하 MD크림)을 자체 개발, 생산하면서 의료기기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
 

콜마파마는 충북 제천에 의료기기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제약 기술과 한국콜마의 화장품 기술을 융합한 크림형 습윤드레싱을 개발, 생산한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과 국제 표준 품질경영시스템인 ISO13485를 인증받았다.

 

MD크림은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개원 이후 탄생한 화장품, 제약 기술융합 1호 제품이다. 건조하거나 손상된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현재 국내에서 의료기기로 분류돼 있다.

 

콜마파마가 선보일 MD크림은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의 단점을 개선해 로션처럼 바르기 편하도록 발림성을 개선하고 고보습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우선 피부 가려움증과 건조증에 특화된 MD크림을 생산하고 순차적으로 겔, 로션 등 다양한 형태의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를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매년 약 20%씩 성장한 콜마파마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주목하고 의료기기 사업 등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창상피복재는 습윤드레싱으로도 불리며, 각종 상처의 오염을 방지하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붙이는 시트나 바르는 연고, 크림으로 출시돼 있다. 
 

콜마파마 우경명 대표는 “의료기기GMP 및 국제 표준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 획득하며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생산될 MD크림은 화장품기업 및 제약사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으로 더마 화장품 시장을 넘어 크림형 습윤 드레싱 시장을 키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씨제이헬스케어 "인공지능 활용 항암신약 개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희영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
대전선병원 제11대 남선우 병원장 취임
김재열 교수(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WPACCM) 학술상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김대영 85서울정형외과 원장 부친상
강홍구 한미약품 총괄팀장 장모상
대한의사협회 김대영 前 의무이사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