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3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주당 "펀드 12조, 바이오헬스 집중 지원" 총선 공약
"유니콘 기업 30개 육성하고 벤처 4대 강국 실현" 청사진 제시
[ 2020년 01월 20일 11시 5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두 번째 총선공약으로 오는 2022년까지 유니콘 기업을 30개까지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조원을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일컫는다.

민주당은 4년 동안 스케일업 펀드 12조원 가량을 조성해 바이오헬스 등을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가 국내 11번째로 유니콘 기업에 등재된 바 있는 만큼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은 20일 제21대 총선 공약 두 번째로 ‘벤처 4대 강국을 실현’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우선 K-유니콘 프로젝트 가동을 통해 유망창업 기업의 도약을 뒷받침 한다. 민주당은 오는 2022년 K-유니콘 기업을 현재 11개에서 30개로 대폭 증가시키고, 우량 벤처기업을 연간 200개씩 선발해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스케일업 펀드 12조원을 조성하고,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제도를 확대해 적자에 빠진 기업이라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 지원한다.
 
특히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시스템 반도체·미래차 분야 등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해 컨설팅·장비구입 및 이용·R&D 등을 뒷받침 한다.
 
또 자본시장 벤처투자 활성화에도 나선다. 벤처투자 마중물 역할을 하는 모태펀드에 매년 1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민간부문 유치액을 포함해 벤처투자액 연 5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벤처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강화와 제도 혁신에도 박차를 가한다.
 
세부적으로는 코스닥·코넥스 전용 소득공제 장기투자펀드 신설,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 2022년까지 1억원까지 확대, 복수의결권 제도 도입, 규제자유특구 지정 확대 등도 대책에 포함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10일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인 (주)에이프로젠의 기업가치가 1조원을 넘어 국내 11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당시 중기벤처부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첫 번째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는 데에 한껏 의미를 부여했다. 더욱이 (주)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 제조 분야에서도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는 평가다.
 
이보다 한 달 전인 11월에는 정부가 2차 규제자유특구로 대헌 바이오메디컬을 지정했다. 대전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신속한 임상시험검체 확보가 가능해져 바이오산업 육성과 신제품 개발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내 생명공학 분야 첫 '유니콘 기업' 탄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 정진엽(前 보건복지부 장관)
고대구로병원 함창화 전공의, 고대의료원장 표창
정지향 교수(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치매극복의 날 '국민포장'
전훈재 교수(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美소화기내시경학회 석학회원
명지성모병원, 서중근 명예원장(前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초빙
차기 전남대병원장 1순위 안영근·2순위 김윤하 교수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조합 이사장에 (주)메디코아 조영신 대표이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건강보험정책국장 김헌주
강동경희대병원 기획부원장 겸 진료부원장 주선형·내과부장 조진만 교수 外
김세혁 교수(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취임
케빈 피터스 한국MSD 신임 대표이사
홍승모 인천성모병원장 겸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장, 여성가족부 장관상
박기철 교수팀(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우수학술상
전지훈(최종윤 의원실 비서관)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