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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수석 예상 못했고 비결은 꾸준함"
한양대 의대 한진희
[ 2020년 01월 21일 04시 58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의사국시 수석 합격 얘기를 들었을 때 그저 놀랍고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2020년도 제84회 의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 한양의대 한진희씨는 이 같은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360점 만점에 339점(94.2점/100점 환산 기준)을 맞아 1등을 차지했으나 수석 합격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한진희씨는 “수석 합격을 목표로 공부했던 것은 아니었기에 소식을 들었을 때 굉장히 놀라웠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환자와 동료 의료진에게 신뢰받는 의사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씨가 의사 국가시험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작년 10월부터다. 공부는 학교 수업과 실습, 교과서 등 기본에 충실하는 방식을 유지했다.

한씨는 “실습을 볼 때, 그리고 각 과에서 공부할 때 열심히 임했고 모르는 부분은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찾아보는 방식으로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나름 합격 비결로는 한양대 의대에서 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짧은 국시 강의를 꼽았다.

한씨는 “졸업한 선배들이 스스로 책을 단권화하는 공부법을 알려줬는데 이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꾸준히 공부에 임했던 그는 성적에서 오는 슬럼프를 겪은 적은 없었다. 하지만 공부를 위해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허리 건강이 나빠졌고 이 때문에 종종 공부가 힘든 날도 있었다.

한씨는 “매번 전보다는 잘 하자는 마음으로 임했고, 어려운 때를 극복하곤 했다”고 말했다.

한씨가 지향하는 좋은 의사상은 환자, 동료 등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받는 사람이다.

그는 “환자나 동료 의료진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의사가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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