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셀트리온 사외이사 6명 중 5명 '교체' 불가피
상법 시행령 여파 직격탄, 올 3월 임기만료 주총서 결정될 듯
[ 2020년 01월 21일 13시 20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셀트리온 사외이사 6명 중 5명은 교체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은 오는 3월 임기 만료가 예정돼 있어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2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59개 대기업집단 264개 상장사 사외이사 중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불가한 사외이사는 총 7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를 제한하는 상법 시행령 개정안이 금년 2월초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법무부가 추진한 해당 시행령 개정안은 한 상장사에서 6년 이상, 계열사를 포함해 9년 이상 재직한 사외이사는 같은 회사 사외이사를 맡을 수 없도록 규정했다.
 
상법 시행령 개정안의 직격탄을 맞은 곳은 셀트리온이다. 셀토리온은 전체 사외이사 6명 중 가장 많은 5명을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의 김동일·이요셉 사외이사 등은 11.7년, 조균석 이사는 11년 등 10년 이상 재임 중에 있고, 조홍희·전병훈 이사 등은 각각 7년·6년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3월에 임기가 만료된다.
 
10년 이상 붙박이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인원만 3명으로 타 상장사와 비교해도 적지 않다.
 
미래에셋생명도 총 3명의 사외이사 중 1명이 올해 임기가 만료되고, 이후 재선임이 불가할 전망이다.
 
한편, 셀트리온에 이어 상당수 대기업들도 사외이사 선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과 SK는 올해 3월 사외이사 6명을 교체해야 하고, 이어 LG·영풍 등은 셀트리온과 마찬가지로 5명을 바꿔야 한다. LS·DB는 각각 4명, 현대자동차·GS·효성·KCC는 각각 3명씩이다.
 
이어 롯데‧KT‧한진‧CJ‧KT&G‧코오롱‧SM‧세아‧태영‧하이트진로가 각각 2명, 미래에셋‧교보생명보험‧OCI‧HDC‧동원‧한라‧아모레퍼시픽‧유진‧금호석유화학이 각각 1명이었다. 나머지 26개 그룹은 해당하는 사외이사가 없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셀트리온, 3개사 합병 추진···서정진회장 올 연말 은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이만수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남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김영인 前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빙부상
김준형 연세마음병원 원장 부친상-진경환 진경환내과의원 원장 장인상
윤덕기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 단국대 의대 명예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