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19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을지대병원, 면회 전면제한·선별진료소 설치
중국 우한 폐렴 확산 방지 차원 '선제대응' 착수
[ 2020년 01월 28일 15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국내에도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적 대응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연휴가 끝나고 외래환자가 다시 몰리기 시작하는 시기를 대비해 설날 연휴인 26일 응급센터 앞에 선별진료소 1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없더라도 최근 한 달 이내 중국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자,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이나 국가기관에서 환자 접촉자로 분류된 자에 대해서는 병원 진입을 금지하고 선별진료소 이동 조치 및 의료진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 예방 확산과 환자 안전을 위해 입원환자의 면회를 환자 1인당 상주 보호자 1명으로 제한했다. 28일부터 외래 진료시간에는 각 건물별 출입문을 1개만 개방해 전체 내원객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경유)력 확인 및 체온 측정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 전 직원과 내원객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특히 환자 접촉 의료진은 N95마스크와 고글, 가운, 장갑을 착용토록 했다.
 

병원은 내원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면회 제한 및 선별진료소 운영 등의 사항을 병원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유탁근 노원을지대병원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전직원이 합심해 신속한 대응 조치와 맞춤형 진료로 국민안심병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줬다”며 “이번 사태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외과장 조진현·병리과장 원규연·성형외과장 유영천 교수外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연천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1000만원
강상윤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이정우 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外
명지병원 기획실장 서용성·내과부장 조윤형 교수 外
연세대 의대, 상금 5000만원 제2회 용운의학대상 후보자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강신호 동아제약 명예회장·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진종환 한신약품 회장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신준수·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한운섭
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초대 병원장
연세의대 83동기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300만원
박원명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잡지 Mind up 편집위원장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국방대학원 교육 파견
백삼철 능해한의원 원장 모친상
김성범 SB피부과 원장 부친상-김정욱 서울대 치대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