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을지대병원, 면회 전면제한·선별진료소 설치
중국 우한 폐렴 확산 방지 차원 '선제대응' 착수
[ 2020년 01월 28일 15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국내에도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적 대응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연휴가 끝나고 외래환자가 다시 몰리기 시작하는 시기를 대비해 설날 연휴인 26일 응급센터 앞에 선별진료소 1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없더라도 최근 한 달 이내 중국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자,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이나 국가기관에서 환자 접촉자로 분류된 자에 대해서는 병원 진입을 금지하고 선별진료소 이동 조치 및 의료진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 예방 확산과 환자 안전을 위해 입원환자의 면회를 환자 1인당 상주 보호자 1명으로 제한했다. 28일부터 외래 진료시간에는 각 건물별 출입문을 1개만 개방해 전체 내원객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경유)력 확인 및 체온 측정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 전 직원과 내원객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특히 환자 접촉 의료진은 N95마스크와 고글, 가운, 장갑을 착용토록 했다.
 

병원은 내원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면회 제한 및 선별진료소 운영 등의 사항을 병원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유탁근 노원을지대병원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전직원이 합심해 신속한 대응 조치와 맞춤형 진료로 국민안심병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줬다”며 “이번 사태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이만수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남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김영인 前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빙부상
김준형 연세마음병원 원장 부친상-진경환 진경환내과의원 원장 장인상
윤덕기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 단국대 의대 명예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