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네이버, 헬스케어 영역 확대 속도···건강검진 서비스
국가검진 대상 항목 등 안내···스타트업 대상 대규모 투자 계획
[ 2020년 02월 05일 12시 09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헬스케어 분야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건강검진이다.
 
네이버는 모바일에서 국가건강검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는 검색을 통해 건강검진 전 주의사항이나 검진 항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검자 성별과 나이를 입력하면 올해 대상 항목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건강검진 결과값을 입력하면 의학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 가능하다.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각 항목의 정상 수치 기준과 설명 등을 기반으로,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값에 대한 정보를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통계연보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가 해당 연령대나 성별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비교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휴레이포지티브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네이버의 야심작이다.
 
휴레이포지티브는 만성질환자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식사와 복약, 운동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강관리를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삼성화재 등 보험사와의 연계를 통해 향후 임신성 당뇨, 소아당뇨, 천식, 아토피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건강검진 검색 서비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네이버 관계자는 국가건강검진 검색에서는 검진 기록을 수집하거나 별도로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정보 노출에 대해 우려하던 사용자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앞서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4곳에 대대적인 투자 계획을 알리며 의료시장 진출 행보를 본격화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는 IT 기술과 시너지가 높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러 기술과 제품에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네이버·카카오, 사내병원 포함 의료산업 확장 추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희영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
대전선병원 제11대 남선우 병원장 취임
김재열 교수(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WPACCM) 학술상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김대영 85서울정형외과 원장 부친상
강홍구 한미약품 총괄팀장 장모상
대한의사협회 김대영 前 의무이사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