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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법 국회 통과 힘 싣는 도지사들
시도지사協, 입장문 발표…이용호 의원은 1인 시위
[ 2020년 02월 14일 12시 2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전국 시·도지사들이 공공의료대학 설립에 힘을 싣고 나서면서 2월 임시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는 13일 긴급 임시총회를 통해 전라북도의 건의로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을 주장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원활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공공 및 지역의료기관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확대와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련 법률의 제정을 촉구한다”라고 공공의대법 통과를 촉구했다.
 

같은 날 이용호 국회의원(무소속, 남원·임실·순창)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 및 의원총회 회의장 앞에서 공공의대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공공의대법 발목을 잡지 말라”며 “공공의대법은 대승적 차원에서 2월 국회에서 통과돼야 하며 이 일이 국회가 국민에게 다시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공공의대법안이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에서 통과되지 못하자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피켓 시위를 펼친 바 있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사실상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로 예상되는 2월 임시국회는 17일 개회하며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법안이 다수 논의될 예정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의 입법 촉구를 통해 공공의대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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